※본 글은 우이 92호에 실린 홍순표 청년의 글입니다.

“도를 아십니까?”, “얼굴에 공덕이 있으시네요.”

전철역 주변에서 갑자기 다가와 도와 공덕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들은 과연 어떠한 사람들일까요?”

이들이 바로 기독교계의 이단은 아니지만 반드시 주목해야 할 사이비 종교인 대순진리회입니다. 이들은 대순진리회에 포섭된 사람들로서 왜곡된 종교심으로 포교에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며,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공격적으로 포교를 하기에 이에 대한 문의와 제보가 이단사이비 상담소에 연일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순진리회를 이단외적인 타종교로 분류할 수도 있으나, 그들은 다원주의를 주장하며, 기독교적인 용어도 사용하고 있고, 그 피해사례 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고려하여 지난 10월 23일 제1차 이단대책세미나때 대순진리회에 대하여 발표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3일 제1차 이단대책세미나때 대순진리회에 대하여 발표했던 청년부 홍승표입니다. 이때 발표했던 원고를 중심으로 대순진리회에 대하여 본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길을 가시다가 한번 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을 만난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인근 수유역에도 많습니다. “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가요?”, “얼굴에 공덕이 있으시네요.”,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잠깐 이야기 좀 할까요? ” 등등의 말로 갑자기 다가오는 낯선 사람과 마주치신 적이 있으시죠?

한 번이 아니라구요? 네, 여러 번 그러신 분들이 많으시죠? 그때마다 이 분들의 정체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을 겁니다. 네, 바로 이분들이 제가 오늘 여러 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하는 대순진리회입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이 분들은 대순진리회라 기보다는 그로부터 파생되어져 나온 분파일 가능성이 많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제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자 하니, 잘 들어주세요.

1. 교주 강증산과 태동기의 시대적 상황

1871년에 전북 김제 근처에서 강증산 (이름은 강일순, 호가 증산) 이라는 사람이 태어났는데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유달리 총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는 왕과 대신들이 나라를 잘 돌보지 못하고 백성들을 쥐어 짜 가혹한 세금으로 자신들 의 배를 채워가는 시기, 조선 말기습니다. 살기가 너무 힘들어지는 이 때, 동학이라는 신흥종교가 발생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고, 결국 민란 이 발발하는 등 정국이 어지러운 시기습니다. 이미 유교, 불교, 도교 및 여러 경전과 음양술수, 풍수지리, 점복(占福)에 일찍부터 심취하여 도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던 강증산은, 동학의 종교적 위력을 실감하고 동학을 대신할 대도를 창설하겠다는 꿈을 품고 연구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결국 1901년 도통(道通)했다고 선언하더니,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구천상제(九天上帝 = 하늘님) 라고 하기에 이르습니다.

이 후 제자들을 양성하고 일제의 핍박과 박해속에서 포교활동(전북 김제 부근을 본거지로 함)을 계속하다가 결국 1909년 39의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증산 사망 후 뿔뿔이 흩어진 제자들에 의해 수십 개의 증산계 분파가 형성되었는데 그 중 조철제라는 사람의 의해 오늘날 대순진리회의 전신인 무극도(전북 정읍을 본거지로 함)가 창설된 것입니다. 그 역시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라고 칭하며 무극도의 교세를 늘려갔습니다만, 일제의 해산명령에 의해 결국 사라졌다가 해방 후 태극도(부산을 본거지로 함)로 개칭하여 재건되었는데요. 조철제 역시 숨을 다하고 그 뒤를 이어받은 사람이 곧 지금의 대순진리회를 만든 박한경이라는 사람입니다.

박한경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파벌과의 세력다 툼으로 인해 폭행, 탈취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게 되자 태극도를 떠나게 됩니다. 그러다 바로 다음 해인 1969년, 지금의 중곡동에 임야 약 1천 8백여평 규모의 본부를 짓고 태극진리회를 만들었다가 1972 년 대순진리회로 개칭합니다. 현재는 여주에 본부 를 두고 중곡동에 도장과 포천, 제주에 수련도장을, 대진 남/여 고등학교와 대진학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 대순진리회의 교리

신앙의 대상은 교조인 강증산을 구천상제로 조철 제를 옥황상제로 받들어 모십니다. 주요 교리는 해 원(解寃), 보은(報恩), 상생(相生)을 주요 종지(宗旨) 로 하여 안심(安心), 안신(安身), 경천(敬天), 수도 (修道)를 행동 방침으로 세웠습니다. 윤리와 도력 (道力)을 숭상하면서 인간개조와 정신개벽을 통해 포덕천하(布德天下) 하고 광제창생(廣濟蒼生) 과 지 상천국을 이룩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이런 일은 학자 분들에게 맡기기로 하죠.. ) 유교, 불교, 도교, 풍수지리, 토착신앙 등의 좋은 것들을 다 가져다가 혼합한 뒤, 하늘에서 내려온 신의 개념 을 차용하여 종교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 다. 흔히 민족의 토착 신앙이다, 종교다 하는 것도 이렇게 교묘한 정황들을 따른 것인데요, 유불선풍 수의 혼합 종교라고 보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3. 포교활동, 방법과 실태

이렇게 우주(九天), 하늘님의 도를 주장하고, 또 윤리/도덕의 수양을 강조하는 대순진리회는 포교활동도 중시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도를 알려서 그들을 도인으로 만들고, 잘 살게 해서 지상천국 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 때문일까요? 그들이 주장하는 도는 절대로 진리가 아닐뿐더러, 현재의 대순진리회 정황으로 봤을 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그들의 포교 방법 및 실태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가, 역앞, 광장 등 에서 2인 1조로 다니며 절대로 대순진리회 소속이 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옷차림은 수수하고 무미건조하죠. 근사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모 습들입니다. (그들은 각 지역 포교소, 포덕소, 회관 혹은 본부 등에서 나온 신도들임) 주로 혼자 다니는 사람, 젊은이들을 표적으로 삼아 접근하는데, “기나 도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십니까?” “단전호흡에 관심이 있습니까?”, “민족전통문화에 관심이 있습니까?” “좋은 곳이 있는데 같이 안 가보겠느냐” “얼굴을 보아하니 액운이 끼어 있어서 도와주고 싶다” 라며 대상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화법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부녀자들에게는 시장같은 곳에 서 “집 안에 우환이나 병이 있지 않느냐?” 라고 슬며시 한마디를 던져보거나, “조상의 묘자리를 잘못 써서 액운이 있네요” 라고 이상한 소리를 하며 접근 합니다. 집안에 우환이나 환자가 있는 사람은 당연 히 큰 관심을 보이게 되는 거죠. 혹은 “미륵절에서 나왔다. 좋은 곳이 있는데 같이 안가보겠냐”면서 자신들의 실체를 감추고 사주·관상·손금 등을 봐준 다며 접근하기도 합니다. 또 “얼굴에 매우 강한 기 (氣)가 보이기 때문에 후일에는 틀림없이 대순에 도를 닦으러 올 훌륭한 도인”이라고 칭찬하면서 접근 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접근해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냉담하게 거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관심을 보이면 이들에게 벌써 반은 전도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들의 포교활동 즉 대순진리회 신도가 공격적으로 사람을 모집하는 이유는 마치 다단계 판매 방 식과 유사하여 자신 아래로 몇십명을 모으면 승진 하고 중간 직급으로 올라가면 체면유지비라고 하여 돈을 받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들의 복을 짓는 (복짓기) 일이자 또한 승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이기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포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들은 포교대상자에게 접근하여 어느 정도 대화가 진행된다 싶으면, 관상, 손금, 사주풀이, 주역 등 에 대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가면서 포교대상자로 하여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게 합니다. 그리고 포 교대상자에게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 “미래에 복이 들어오도록 도와주겠다.”는 식으로 유혹 하는데요. 여기에 넘어가면 그들의 조직에 가입하게 되는데, 이때 ‘입도식’ 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공덕, 치성 등을 이유로 제사를 드리게 하면서 제사 비용으로 금품을 요구하고, 많이 낼수록 큰 복을 받게 된다고 미혹합니다. 여기에 미혹된 사람이 입도한 후, 만일 자신도 도인이 되어 복을 받겠다고 하면 포교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가 되고, 가정과 직장을 버려두고 복짓기를 위해서 쫓아다니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4. 피해사례

대순진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계열 이단의 시한부종말론과 같은 맥락인 시한부 개벽설을 신도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유공”이라는 제사를 통해 불안감을 조성시키며 정해진 액수의 헌금을 유도하며 개벽이 되면 유공을 많이 한 사람은 은행에 돈을 쌓아 놓은 사람처럼 목록을 쌓아 선택된 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그럴싸한 교리로 신도들에게 시한부개벽, 무속신앙, 점, 관상 등을 주입하며, 지나친 헌금강요, 가정파괴 등의 문제점들을 숨기고, 외부적으로는 많은 육영사업으로 그들 자신의 본 모습을 위장한 채 세상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화목한 가정을 깨뜨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 또한 이들의 실체이므로 이단종교 외에도 사교집단 내지는 사이비종교의 경계 또한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대순진리회의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포교방법에 미혹되어 끌려들어 가는 사람이 있겠는가? 라고 일축해 버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 주변에 생활이 어렵거나 갖가지 문제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이 복을 약속한다는 달콤한 말에 홀려 많이 미혹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젊은 학생들, 청년들의 불안한 미래를 파고 들어가 복을 빌어주고, 평탄하게 해 주겠다, 좋은 방법이 있다,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식으로 유혹한다면 마음이 가난하고 힘든 젊은이들은 속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제, 수험생, 젊은 학생들이 유혹되어 따라갔다가 계속되는 제사 비용, 헌금 등을 강요받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가정불화, 문제를 앉고 있는 주부에게 접근하여 액운을 제거해야 복이 따라 온다며 제사/굿 등을 해주겠다고 그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피해사례 1) 누가 내 아내를 이렇게 만들었나?
부천시의 양모씨. 지난 해 9월 가출했다가 한 달만 에 돌아온 아내는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입 니다. 이유는 우울증과 악몽. 그나마 다행인 건 처음엔 거들떠보지 않던 아이들을 자식으로 받아들이 게 되었다는 점. 아내가 대순진리회에 가져간 돈은 6천여만 원. 그 중 3천5백만원이 카드빚으로 양씨 가족은 지금 하루하루를 차압 위협 속에 살고 있습니다.

피해사례 2) 수 천 만원의 재산 헌납, 가출, 이혼…
대구의 손 모씨. 생후 한 달 된 아이를 두고 가출했 던 아내가 3개월 만에 돌아왔지만 4천만원의 돈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창원의 원 모씨. 아내의 가출 후 두 살 된 아이를 시골 할머니한테 맡기고 지금은 혼자 살고 있습니다. 대전의 홍모씨는 가족들을 속 이고 시어머니 돈까지 포함 수 천 만원을 빼내간 아 내와 작년 말 이혼했습니다. 그 들은 왜 사랑하던 자식과 남편을 버리고 집을 나선 것일까요?

피해사례 3) 주부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여 접근
“조상의 원혼을 풀지 않으면 아이가 죽는다”거나 “조상의 업 때문에 남편 사업이 망하게 생겼으니 풀어야 한다”는 식. 이런 위협을 계속함으로써 치성비 명목으로 몇 십 만원을 받는 것으로 시작, 급기야 예금통장이나 패물, 집문서까지 빼내도록 유도하 고 가정불화가 생기면 가출까지 부추긴다. 이런 일 이 가능한 이유는 돈의 액수가 많을수록 후천 세상 에서 받게 될 복도 커진다는 교리로 주부들을 철저 히 세뇌하기 때문. 피해가정들이 늘어나고 그 가족 들이 청와대, 문화관광부에 진정을 내면서 작년 초 엔 문화관광부가 대순종단에 문제의 해결과 재발방지를 요구하기까지 이르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기존의 종교들을 믿지 못하고 민족 종교, 토착 신앙, 우주의 도가 바른 것이라고 믿으며 제발로 찾아가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 나름대로 자신이 도인이며, 덕을 쌓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인도해서 지상천국을 건설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이런 분들은 여주나 중곡동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적으로 혹은 가정 파탄 등 피해사례는 아니라 할지라 도 잃어버린 혼으로써 속히 빼내야 하는 사람들임 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대순진리회 내부적으로 여러 파벌이 존재하고 이에 따른 세력다툼으로 인해 파생되어 새롭게 판을 차린 분들도 있습니다. 대진 성주회, 용화일심회, 청우일신회 등 등의 어려운 이름들인데요. 이들은 태생적으로 소수이기 때문에 자 신들의 세력을 늘려가야 하므로 포교활동에 더욱 열을 올린다고 합니다. 방식이나 실태는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고, 결론적으로 자신들의 조직의 수입을 올리기 위해 뭇사람들을 열심히 끌어들여야 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주변의 사람들이 다 돈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5. 대응방안

관광이라는 말이 가끔 속어로 쓰일 때가 있는데요. 여기서 이 말은 이단이나 사이비 등 악한 조직에게 따라가 보고 체험해 본다는 뜻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고 하겠습니다. 평소에 이런 분들 이 다가온다면, 무관심하게 지나가시면 되겠고, 매몰차게 거절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저는 그들 이 조금 불쌍해 보여 친절하게 거절하려고 했는데, 계속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결국 화를 내고 떠나왔다는…ㅠ ㅠ )

아무튼 그들에게는 좋은 마음이 그다지 없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외에 누가 남의 혼을 사랑해 주고 그 혼 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기를 간구해 주겠습니까? 복을 받게 해 주겠다, 성공하게 해 주겠다, 라는 말들은 자신들에게 돈을 내도록 하는 제사행위를 위해 감언이설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절대 진실 한 사랑이나 덕이 있는 것이 아니죠.

한 사람의 일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그 혼이 하나님 앞에서 큰 복을 받아 누리도록 인도하는 일은 오직 주님의 교회의 전도뿐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이단 세미나 등과 같은 자리에 많이 귀를 기울여 주시고, 이단들의 행태를 숙지해 두시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우리 주님의 말 을 밝히 알고 있다면 이런 사이비, 이단들에 대해서 쉽게 구분이 가므로 대응하기 쉽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위조지폐 감별사들이 가장 공을 들이는 훈련 이 진폐를 더욱 자세히 들여다본다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 말입니다.

길에서 붙잡고 복을 받도록 도와주겠다, 좋은 도움이 있다, 라고 하며 2인 1조로 다가오는 분들에 대해서 이제 어느 정도 알게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의미한 대상을 향해 제사를 드리게 하고 액운이라는 것을 물리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속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미혹에 빠진 사람들까지도 기다리고 계시고, 우리에게 그 사명을 맡기지 않으셨나 생각합니다. 참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늘 거하시면서 이단,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도와주는 우리 우이교회 가족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