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우이 94호에 실린 이단대책위원회의 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교회(전능신교 혹은 동방번개파)
중국에서 유입된 이단으로 일간지에 전면광고! 포교수법이 신천지와 비슷!

전능신교는 정통 기독교의 교리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이단이다. 삼위일체설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단지 하나님의 피조물로 간주하며 성령의 존재와 능력도 부인하고 무시한다. 이들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전능신교에 속하여 그들의 교리를 믿고 그들의 교주인 여 그리스도에게 순종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중국에서의 교세는 약 200~300만명, 많게는 500만명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의 단속이 심해지자 일부가 한국으로 넘어 왔다. 2013년부터 국내 유수 일간지에 수 백회 이상 전면 광고를 냈고 인터넷으로도 광고하는 등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여 한국에서의 교세를 확장코자 혈안이 되어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 교주는 양향빈이라는 여인이나 실질적인 배후인물은 조유산이란 인물이다.

전능신교는 일반적으로 전능한 신이라 불리는 여 그리스도 양향빈이라는 여인이 교주로 되어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호함파(위치만 리의 향을 받은 지방교회) 출신의 조유산이 발기인으로 알려져 있다. 조유산이 1989년 호함파를 탈퇴하여 교회를 세웠으며 양향빈이라는 여인에게 전능(全能)이라는 이름을 주었고 이 여인이 ‘여 그리스도’가 되어 ‘전능한 신’으로 불리게 되었다. “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왔다.”는 등 최근 각종 일간지 전면에 “예수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이 국도시대에 발표하신 말”이라는 제목으로 홍보성 광고가 수 백 차례 게재되었는데 이것 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이다.
이 이단이 중국에서는 ‘동방번개파’로 불리고 한국에서는 ‘전능신교’라 불리고 있다. 전능신교는 율법시대, 은혜시대, 국도시대라는 역사관을 주창하는데 하나님이 율법시대에는 여호와로, 은혜시대에는 예수로, 국도시대에는 전능자라고 주장한다. 현재는 왕국이 임한 국도시대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중국인의 모습으로 이 땅에 왔다고 주장하며 그가 바로 양향빈이라는 여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이단1

<전능신교의 배후세력 조유산과 양향빈>

2.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왔는가?

2011년에 경기도 안산에 처음 들어와서 활동하다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 서울 구로동에 본부 를 마련한 전능신교는 5층짜리 건물을 매입하고 2013년 1월부터는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수 백회 이상 게재하는 등 본격적인 포교에 나서고 있으며 국도복음 방송이라는 라디오 선전도 시작했다.

2013년 1월 12일자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와 무가지 신문들에 ‘예수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이 국도(國度)시대에 발표하신 말’이라는 전면 광고가 대대적으로 실렸다. 이러한 광고를 게재한 주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전능신교)라는 곳으로 국내에는 서울시 구로동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능신교는 1989년 중국 허난성 출신의 조유산(趙維山·61)에 의해 창시된 ‘동방번개’파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내세운 이름이다. 기독교 교리의 일부를 근거로 만들어낸 전능신교는 “전능신이 다스리는 국도시대가 출현하는데, ‘동양 여성의 몸으로 부활한 신’이 곧 중국에 내려와 인류를 심판할 것이다. 전능신을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라며 세계 종말론을 주장한다. 여기서 전능신 곧 ‘동양 여성의 몸으로 부활한 신’은 양향빈(楊向彬)이라는 여자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중국 정부의 사교 규정에 따른 단속으로 2001년 조유산과 미국으로 도주, 현재 해외에서 중국내 신도들을 통제하고 있다. 전능신교 신도는 현재 중국에만 수백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시아권에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에도 들어와 있고, 미국과 캐나다까지 그 세력이 퍼져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단2

<유력 일간지에 전면광고 공세>

신천지와 유사한 방법으로 정통교회 접근
전능신교의 파상적인 포교활동이 정통 기독교계에 우려가 되는 것은 ‘내부정탐·사전공작’등 이들이 흡사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추수꾼 포교방법’을 그대로 옮긴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만큼 간교한 방법으로 정통교회에 접근하는 점을 전문가들은 들고 있다.

김종구 중국선교사의 보고서 <중국교회 이단 동방번개>에 의하면, 동방번개의 <사업핸드북>에는 포교전략에 관한 세칙으로 포교대상인 정통교회의 내부 파악에 대한 세칙인 ‘내부정탐’과 포교를 위하여 길을 펴는 일에 대한 세칙인 ‘사전공작’에 대한 전략과 행동지침들이 기록돼 있다. 이에 따르면 신천지처럼 전도금지 대상이 있는데 이단들, 이지(理智)를 잃은 사람, 지체장애인, 불신자 등이다. 반면 적극 접촉 대상자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는 사람’ 곧 정통교회의 기존 신자들이다.

3. 신학적 관점에서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이들의 목표는 지상의 모든 교회를 정복하여 전능신교로 돌아오게 하여 온 세계를 전능신교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정통 기독교회를 부인하고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들을 왜곡하고 부정하며 그들의 행동요강인 10조 행정을 선포하고 이것에 근거하여 신도들을 통제하고 관리한다.

⑴ 성서관
① 성서영감설 부인 – 성서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점을 부인한다.
② 성서의 권위를 부인 – 성서는 지난 시대의 유물에 불과하므로 가치가 없다.
③ 자신들의 경전인 10조 행정을 통하여 신도들을 통제하고 관리한다.

⑵ 전능신교 경전 / 10조 행정(요약)
1계명 : 사람은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높여야 하며, 자신을 망령되이 여기거나 스스로 높이지 말 라.
2계명 : 사람은 하나님의 일에 유익하여야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잘 지켜야 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간증하여야 한다.
3계명 : 사람은 금전, 물질 등 모든 재산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이 재물은 제사장 조유산과 여 그리스도 외에는 사용하거나 누릴 수 없다.
4계명 : 사람은 부패한 성정과 감정이 있으므로 봉 사 인원을 배치할 때 누구도 예외 없이 이성 간에 짝을 이루어서는 안된다.
5계명 :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마음대로 말하면 안되며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6계명 :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드려라.
7계명 : 교회에서 봉사할 때는 무조건 순종해야 하며 시비를 따지지 말라.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하나님의 일로 너하고는 무관하므로 순종만 하라.
8계명 : 하나님께만 순종하고 사람을 높이지 말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9계명 : 사람들은 교회일만 생각해야 하며 장래의 일과 가정과는 단절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우선으로 하고 자신의 생활은 뒤로하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본분이다.
10계명 : 하나님의 집은 사람이 부족하지 않으므로 안 믿는 친척은 억지로 데려오지 말고 자원 한 마음이 없는 사람도 데려오지 말라.

⑶ 전능신교의 교리는 한 마디로 황당무괴하고 허무맹랑함을 알 수 있다.
① 삼위일체설을 부인한다. 하나님은 한 분뿐이며, 시대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불리는 것이다. 즉 성부가 변하여 성자가 되고 성자가 변하여 성령이 된 것으로, 삼위일체가 아니고 일위일체를 주장한다.
② 하나님의 완전하신 신적 속성을 부인한다. 하나님의 창조와 타락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완전하신 속성을 부인한다. 즉 하나님은 실수하거나 전지하지 못한 분으로 가르친다.
③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다. 그리스도는 단지 피조물에 불과하다.
④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은 불완전하다. 그리스도는 피조물에 불과하므로 인간의 죄성을 완전히 사하지 못했다. 그래서 전능신교의 여 그리스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⑤ 이신칭의를 인정하지 않는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그들의 계명을 지켜야 함을 강조한다.
⑥ 더 이상 전도나 선교는 필요하지 않다.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의 시대는 마감되었기에 전도나 선교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가르친다.
⑦ 이들은 그리스도는 이미 재림하였다고 주장한다. 이미 여성의 몸으로 중국 땅에 재림하으며 재 림예수의 성별이 여자인 것은 창세기 1:27인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에서 ‘여자를 창조하시고’가 성취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4. 포교전략 및 활동상황

⑴ 거짓된 관심과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유인한다.
전능신교의 포교의 명확한 특징은 사람의 호기심과 작은 이익을 탐내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작은 은혜를 베푸는 것을 기본수단으로 삼는다는 점이다. 한 마디로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유인하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주어 마음을 열게 한 다음 자신의 신도로 만든다. 그들은 교회에 사람을 파견하여 깊숙히 파고들어 조사하고 상황을 이해한 다음 상처 받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며 부족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바로 제공해 준다.

⑵ 기성교회의 목회자나 지도자들을 넘어뜨리려 힘을 쓴다.
기성교회에 침투해 목회자나 교회에 향력이 있는 사람들의 약점들을 파악한다. 여자에게 약해 보이면 미인계를 써서 유혹하여 불륜관계를 맺은 후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협박한다.

⑶ 폭력성이 있으며 교리를 강압적으로 주입하기도 한다.
기성교회에서 핵심역할을 하는 사람을 포교할 경우 중국 돈 2만 위안을 포상으로 제공하고 공로에 따라 직급을 높여 주기도 한다. 또한 전능신교의 포교는 폭력적인 면을 갖고 있다.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저주를 하는 것 외에도 심판, 징벌, 폭언 등으로 사람 들을 위협한다. 전능신교는 심지어 진상을 알고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비밀 누설을 막기 위해서 죽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외부의 사람들이 그들의 신도를 제압하려 하면 독살, 상해를 가하는 수단을 사용하기도 한다.

⑷ 신천지의 ‘추수군 포교방법’과 유사할 정도로 간교하다.
전능신교의 포교는 포교대상인 정통교회의 내부를 파악하는‘내부정탐’과 포교를 위하여 길을 펴는‘사전 공작’으로 나누어 세밀하고 철저한 전략과 행동지침으로 이루어진다. 문제는 이러한 내부정탐 및 사전 공작이 신천지의 ‘추수군 포교방법’과 유사할 정도로 간교하다는 점이다. 전능신교의 포교 대상은 정통 기독교회와 교인들이다.

⑸ 기성교회 침투하여 다양하고 치한 내부정탐 활동을 전개한다.
내부정탐은 각종 관계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교회의 내부에 침입하여 사람들과 친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교회 내부에 잠입하여 교인들의 호감과 신임을 얻어 교회와 교파의 교세, 인도자와 구성원들에 대한 세부정보들을 파악하는 것이다. 내부정탐시 접촉 금지대상은 이단들, 이성을 잃은 사람, 지체장애인, 불신자 등이며, 적극 접촉 대상자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정통교회의 기존 신자가 전능신교의 유일한 포교대상이라는 말이다. 전능신교의 “사업핸드북”은 이외에도 내부정탐의 파악 내용, 효과적인 방법, 중요한 원칙, 행동지침 등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고 있다.

⑹ 기성교인들과 친한 관계를 형성한 후 활동한다.
내부정탐 이후 포교를 위하여 길을 펴는 사전공작은 친한 관계를 형성한 후 믿음에 대한 관심을 돌리도록 현혹하는 것입니다. 즉,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혼란스럽게 한다음 자신의 교리를 주입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포섭하는 여러 가지 일 중에서 사전공작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⑺ 많은 양의 출판물을 발간하며 자신들의 경전으로 삼고 있다.
대표적인 경전은『말이 육신으로 현현하다』(話在肉 身顯現)와『동방에서 발출한 번고』(東方發出的閒電) 를 포함하여 약 25종의 출판물이 있다. 출판물은 크게 세 종류인데 첫째는, 요한계시록 이후 하나님께서 새로이 주신 계시로 새 시대에 성경을 대체할 책이라고 주장하는 교리적 성격의 신계시(神啓示)가 있다. 둘째는, 시나 찬송의 형태를 갖고 있는 신시가(新詩歌)로 찬미의 형태로 되어 있다. 셋째는, 여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교육하고 조직을 관리하고 포교하는 일에 대한 지침서 내지는 행동요강이라 할 수 있는 신책략(新策略)이 있다.

5. 폐해

(1) 개인적 폐해 : 전능신교에 빠져들면 성경이 거짓이며 믿을 수 없는 책이라는 전능신교의 교리를 받 아들임으로 성서를 의심하게 되어 결국 정상적인 신앙을 버리게 된다. 또한 여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게 됨으로서 잘못된 가르침에 유혹되어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게 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위하기 어렵게 된다.

(2) 가정적 폐해 : ‘육체를 배반해야 한다’는 전능신교의 요구에 따라 신도들은 가정에서의 위치를 망각하고 부모도, 자녀도, 형제자매도, 남편도, 아내도 필요 없다고 하며 오직 여 그리스도를 쫓게 됨으로 가정이 깨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된다. 또한 구세주가 재림했기 때문에 더 이상 일하지 않는 자들이 생겨나고, 전능신교에 가입하기 위해 가출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한 여 그리스도에게 충성하기 위해 가산을 탕진한 자들이 있고, 미인계에 걸려 음란죄를 짓고 부부간에 이혼하게 되어 가정이 파탄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3) 교회적 피해 : 신도들이 전능신교의 거짓과 유혹과 사기에 말려들어 교회는 사분오열하고 존폐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미인계 계략에 넘어가 교회의 지도자들이 넘어지기도 한다.

(4) 사회적 피해 : 전능신교는 이미 중국에서 사회적인 암적 존재로 규정되었다. 중국과 전 세계의 수복을 외치며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정부기관 사람들이나 교파의 지도자들을 접촉하기도 하는데, 2012년말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다가 중국 공안들에 의해 1000여 명이 체포당하기도 했다.

6. 종합 / 마무리

전능신교의 이단성은 감리교의 교리에 비추어볼 때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을 부인하고 특히 전능신교의 여교주를 재림주로 믿는다는 점에서 이단임이 명백하다. 따라서 한국교회와 교인들은 전능신교 전래 초기에 확실한 대처가 필요하다.

전능 신교가 허무맹랑한 주장을 한다하여 안일하게 대처 한다면 다른 이단의 발흥처럼 또 다른 위기를 초래 할 수도 있다. 현재 한국에서의 세력규모는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은 알 수 없으나 확실한 것은 조선족들이 많이 빠져있다는 사실이다. 중국에서의 단속을 피하여 한국으로 도망친 이들은 2011년경부터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포교활동을 시작하는데 2013년부터는 국내 유력 일간지에 수 백회 이상의 전면 광고 공세를 하면서 홍보와 포교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성교회의 안일한 대처는 금물이다.

지금부터라도 전능신교에 대한 철저한 홍보와 교육으로 전능신교가 신천지와 같은 이단으로 발전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렇듯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는 ‘하나님’과 ‘성경’의 가르침에 동의하는 듯 하면서도 사실은 정통교회와는 다른 ‘국도복음’을 전하는 이단 단체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각 언론들은 이들이 광고 형식으로 내는‘종교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언론들이 금전적인 이익을 위하여 이단 광고를 실어 주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물론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종교 자체 를 막기는 어렵지만, 중국에서 들어와 아직 사회적으로 검증도 안된 이단성을 띤 종교를, 언론들이 무한정 홍보용 광고를 게재해주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는 경제적 논리에만 치우친 언론과 종교의 유착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객관성과 건강성을 지켜야 할 언론들이 스스로 이를 해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심각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라도 언론들은 정통교회의 교리를 부정하고, 그 출처를 알 수 없는 막대한 자금으로‘종교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신흥 이단 전능신교를 돕는 일을 멈추고, 오히려 그 실체를 파헤쳐 국가적, 국민적, 종교적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이다. “끝”

자료출처 : 감리교 입장에서 본 이단문제(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와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