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우이 89호에 실린 이단대책위원회의 글입니다.

우이교회 이단대책 운영계획

“마귀의 궤궤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0-11절)

1. 운영 배경

신천지 등 최근 극렬하게 준동하는 이단의 침투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감리교 정통교회로서의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 당회 의결을 거쳐 교회 내에 ‘이단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함.

2. 운영목적

1) 신천지 등 이단의 침투에 대비한 사전예방 활동
2) 감리교회로서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선교지향적인 목회비전 보호
3) 평소 이단에 대한 경각심고취 활동으로 성도들의 영적분별력 강화
4) 이단 침투 확인시 조직적 대응체계 구축 및 즉각적 퇴치 활동

3. 조직 구성

1) 이단대책위원회는 선교부(선교부장 황남택장로) 산하에 두기로 함.
2) 이단대책위원은 교회의 대표성을 가진 연합선교회장 위주로 구성하고 전문성, 효율성 차원에서 일부 위원 추가.
– 목회자 : 김진홍목사, 신정균목사, / 선교부장 : 황남택장로
– 위원장 : 유연철장로 / 총무 유준봉권사
– 위 원 : 최광수장로, 유인덕권사, 양승용장로, 이희명장로, 장기원권사, 정진용권사, 강주은청년

4. 주요 활동계획

1) 전 교인대상 이단에 대한 경각심 고취활동 (정기/수시 강연 실시)
– 상반기 : 이단 전문가 초청 강연 / 하반기 : 자체적으로 이단 강연
2) 속회 및 남선교회 월례회시 이단대책을 주제로 년 1회 예배 의무화 (6월)
– 속도원, 선교회원과 상호 토의 및 경험 발표 / 필요시 이단 자료제공
3) 이단대책 세미나 개최 (10월)
– 발제자 선정, 이단 연구 및 대책발표, 토의
4) 교회학교 학생 및 교사 대상 이단에 대한 특강 강화 (수시)
5) 전 교인대상 이단에 대한 정보 및 자료제공 확대
– 우이소식지에 정기적으로 게재, 이단사이비 가이드 북 배포 (3월) 등
6) 기타 활동계획
– 이단대처를 효과적으로 잘 하는 타 교회 탐방 (벤치마킹)
– 이단침투를 가상한 시나리오별 대응방안 연구 검토

최근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의 준동이 매우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진지하고 체계적인 대책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천지의 경우는 포교대상이 일반 비신자가 아니라 기성교회의 교인들입니다. 이들은 기성교회에 은밀히 잠입하여 기존의 교인들과 유대관계를 맺은 후 신천지로 유도하는 전략을 쓰는데 아주 비겁하고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기성교회의 교인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단들의 준동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 교인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합니다. 이단들의 준동에 대한 대처는 목회자 또는 교회지도자들 만의 일이 아니라 전 교우들의 일인 것입니다.

우이교회는 점증하는 이단의 발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이단대책위원회’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단대책위원회’의 주요역할은 우이교회가 감리교회로서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선교지향적인 목회비전을 추진하며, 전 교인에게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영적분별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상기와 같이 활동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곧 사단과의 영적전투를 뜻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적전투에서 당연히 우이교회가 승리하리라 믿습니다만 전 교우들의 많은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