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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2015-02-22T00:09: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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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랍인 무슬림을 사랑하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7-10-19 20:33
조회
133
※본 글은 우이 101호에 실린 매튜 선교사의 글입니다.

대부분의 아랍사람들은 교회에 방문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저희들은 아랍인무슬림(이하 무슬림) 친구들을 우리 한국교회로 초대하는 것이 너무 좋 습니다. 저희들은 무슬림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매주일마다 한국어 수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 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무슬림들이 한국교회를 좋 아하게 된다면,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때, 이집트 교회에 대한 호감을 갖고 이집트 교회를 방 문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역을 통해 무슬림들에게 기독교인과 기독교신앙, 그리고 성경에 대 한 긍정적인 관점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저는 먼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을 사랑할 때, 무슬림들도 예수님을 접하고, 기독교인들을 사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교사로서, 우리는 사랑을 설교하기 전에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마태복음 5:43-48). 우리는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지 사회복지사가 아닙니다. 즉, 그저 실제적인 도움을 주며 위로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으로 불신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야할 선교사들이라는 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한국어 수업을 시작했고 이 시간을 통해 자유롭 게 복음을 전하며, 우리가 믿고 진심으로 예배드리 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수업이 무슬림들에게 성경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갖게 하고, 성경적인 가르침을 더 잘 이해하게 해 준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무슬림 친구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록 그들에게 더욱 자주 설교할 수 있는 기회를 얻 게 됩니다. 이런 부분에서 주일소풍은 우리 사역에 큰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무슬림 친구들과 함께 소 풍을 떠나며 더욱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우리는 함께 복음을 나누며 그들의 기독교신앙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아 주고, 더 나 아가 기독교신앙에 대해 더욱 잘 가르쳐주고 있습 니다. 특별히 지난주일에 있었던 소풍은 제가 무슬 림 친구들에게 안식일에 대해 올바로 알려줄 수 있 었던 좋은 기회습니다. 창세기와 코란은 같은 창 조이야기를 하지만 세세한 이야기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창세기 2:3이 삽입 되어 있지요.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 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 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 2:3)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6일 만에 세상을 창조하셨고, 7일째 되던 날은 아무것도 안하셨다고 해석합니다. 많은 학자들도 ”안식하셨음“이라는 단 어에 집중하며, 성경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의 쉼’에 대한 바람직한 해석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안식한 것이 아니라, 완벽한 창조에 대한 성취와 만 족으로 인해 터져 나오는 기쁨”일 것입니다. 우리가 무슬림을 만난다면, 반드시 창세기 2:3을 설명하며, 성경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어, 하나님의 참된 진리의 말을 확신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무슬림 친구들에게 정확히 알려 주어야 한다 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주일 소풍에서 저는 창조에 대해 이렇게 말했 습니다. ”하나님은 6일 만에 창조를 완성하셨습니 다. 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는 창조를 그만 두시고 쉬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금도 매순간 세상을 창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결 코 창조에서 손을 떼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공동체의 구성원 모두가 선교적 마인드를 갖는 모범적인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 다. 무슬림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아랍 문화 이해나 아랍어 수업등이 개설되어야 할 것 같 습니다. 이러한 강의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아랍 인들과 친숙해 지고, 그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달 할 수 있는지 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 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무슬림 친구들과 함께 한국 어 수업을 듣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무슬림들에게 는 감동적인 사랑의 표현이라는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올여름, 우리는 몇몇의 성도님들이라도 우리 무슬림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떠나며, 한국어 수업에도 동참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랍인 목회를 위해 귀한 교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성도님들과 교회측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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