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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ADOR에서 선교편지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7-10-19 20:28
조회
155
※본 글은 우이 101호에 실린 양승호 선교사의 글입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생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잠언 19:17)

1. 한국 방문 일정을 잘 마치고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난 3월 중순 부터 4월 말 까지 한국 방문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선교편지로 찾아뵙습니다. 저희 가정은 감리교 연회 참석차 한 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정을 통해서 저 희 선교사 가정은 회복의 은혜를 가득 경험할 수 있 었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먼데다 이제 첫 돌을 맞 이한 아이와 동행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작은 염려 들이 있었지만, 함께 기도해 주셔서 오고 가는 모든 과정이 평안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교제했던 목사님들과 교우분들, 초 청해주셔서 선교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신 여러 교회와 교우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제 에콰도르에 다시 도착해서 3주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3주간 적인 슬럼프?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날씨는 더 덥 게 느껴지고,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더 불친절 하게 느껴지고, 외국인이기에 겪게되는 불리함은 더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이전과 같은 상황들이지 만 선교사의 적인 슬럼프가 환경을 다르게 함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래서 말도 묵상하고, 한국에 서 가지고온 책들도 읽으면서, 말을 들으면서 다 시 회복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늘 기도해주시는 교회, 기도해주시는 분들, 중보하고 계신 여러분들 의 공동체를 생각하며 힘을 내겠습니다. 적 강건 함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2. 계획하는 모든일들 가운데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5,6월은 저희가 섬기는 현지인 교회에 여러행사가 있는 바쁜 기간입니다. 지난 14일에는 어머니 주일 이었습니다. 아버지들은 제외된...오직 어머니만을 위한 특별하고 의미있는 주일이었습니다. 저는 교 회 청소년들과 함께 어머니 주일 깜짝 이벤트를 준 비했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어머니들에게 드릴선물도 사러다니고, 어머니들을 위한 상편지를 제작해서 예배시간에 함께 나누었습니다. 현지인 친구들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남다른 마음이 저에게 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 일은 준비하면서 이번에 새롭게 교회에 등록한 한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다녀온 사이에 등록한 자매습니다. 나이는 18살 이었기 때문에 저는 지역의 평범한 청 소년 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함께 어머니에 게 보내는 인사 상도 촬하고, 함께 어머니 주일 이벤트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친 구도 이미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습니다. 17살에 아이를 낳고 남편이 없이 이제 7개월 된 아 들 사무엘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아이가 있 기 때문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많은 물품들을 플 로잉했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지역에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만나보고, 그 아이를 안아보니 까 많은 안타까운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 들과, 그 아이들을 교회에서 섬길수 있는 방법을 찾 아볼 계획입니다. 이제 만만치 않은 삶을 시작하는 이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를 그리고 위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편지를 함께 나누는 모든 분들께서도 이 들을 위한 좋은 사역의 방법이 준비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교회는 이제 6월에 7주년 기념예배를 준비하 고 있습니다. 7주년 기념예배를 준비하면서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수고하고 있는 한 가지 일이 있습니 다. 그 일은 예배실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미 일년 전부터 함께 다양한 사업을 시작해서 에 어컨 설치 비용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교회 는 아침 7시에 어린이 예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9 시 30분부터 찬양으로 어른예배를 시작해서 12시 정도에 예배를 마칩니다.

어린이 예배를 이렇게 일찍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뛰면서 찬양하기에는 교회가 더워도 너무 덥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몇 개월 동안 찬양인도를 하고 있는데 늘 땀으로 옷을 다 적십니다. 현지 청 소년들은 늘 매주 두번씩 모여서 워십과 찬양을 연 습하는데 이른 아침을 제외하고는 늘 실내 기온이 34도 이상입니다. 저희가 현지 청소년들과 또 어린 이들과 춤추고 찬양하기 위해서. 그리고 더 많은 젊 은이들이 모이기위해서는 꼭 에어컨이 이번 기회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번 6월 셋째주 7주년 기념예 배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도록 후원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름다운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더 큰 영광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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