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 되신 말씀

본문 | 요한복음 1장 12-14절
찬양 |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1. 마음 문 열기

    “유명인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선택하고 싶은 사람과 이유를 나누어봅시다.”

  • 2. 찬송가 94장을 부른 후에, 다함께 기도합니다.

  • 3.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 고 요약된 주일 말씀을 나눕니다.

메시지

사도 요한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이름을 믿는 사람은 모든 죄를 용서받게 되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모시고 살아갈 때, 예수님이 나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이끌어주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인생의 주인이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나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무신론적인 생각 때문에 구원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하지만 성경은 죽음이 끝이 아니며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행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구약에서는 대제사장을 통해서만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단번에 흘려주심으로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원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를 믿고 예수를 나의 중보자로 삼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 살아가면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며 사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인정하지 않고,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처럼 살았지만,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로부터 공급되는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막힌 것이 없어야 파이프에서 물이 흐르듯이, 주님과 나 사이에 막힌 것이 없어야 생명수가 흘러 들어올 수 있습니다. 생명수가 흘러 들어와야 우리의 목마름이 해결되고, 영혼이 소성함을 얻을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는 것이 곧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고 예수의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육체적인 한계를 가진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나의 연약함을 잘 아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5-16)

우리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예수님을 의지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다는 사실은 큰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말의 본래 의미는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방랑할 때에 하나님은 장막에 거하시면서 백성들을 만나주시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에게 말씀 주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고 예수님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우리가 예수의 영으로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영으로 채워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게 될 7가지 복을 전하고 있는데 그 중 첫 번째가 말씀의 복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나의 육신을 입고 나의 삶 가운데 적용되고 실천될 때에 복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는 주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고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이 되어 오신 말씀이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과 일터 가운데 함께 하셔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눔질문

1) 최근에 영적인 갈급함이나 메마름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2)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렸던 은혜라고 생각한 점이 있다면 이야기 나눠봅시다.

  • 4. 개인과 교회의 기도 제목을 놓고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1)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며 감사의 제목이 넘치는 모든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시도록

    2) 계획 중에 있는 우이교회 성전보수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 하시는 뜻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3) 담임목사님과 지역장, 속장님들에게 지혜와 능력이 임하도록

  • 5. 찬송가 325장을 함께 부르시면서 헌금하시겠습니다. 헌금기도를 드립니다.

  • 6. 주님의 기도로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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