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속회공과 “감사의 이유”

11월 23일 속회공과 “감사의 이유”

감사의 이유

본문 | 시편 100편 1~5절
찬양 |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1. 마음 문 열기
    “겨울철에 생각나는 보양식이나 좋아하는 간식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2. 함께 찬양을 부른 후에, 순서 맡은 이가 대표기도를 합니다.
  • 3. 본문 말씀을 다 함께 읽고 말씀을 나눕니다.

예화말씀

남편이 예수를 믿지 않아 늘 술시중을 들어야 했던 한 부인의 간증 이야기 입니다.
이 부인의 남편은 술이 만취되어 집에 들어오는 날이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기 때문에 이부인은 늘 원망과 불평이 가득했습니다.

하루는 어느 때처럼 남편이 어지럽혀 놓은 것들을 다 정리하고 나서 잠든 남편을 바라보고 있다가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자신의 신세한탄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언제까지 이 모양으로 살아야 합니까?”왜 저에게 이러한 시련을 주시는 거예요? 원망과 불평이 막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고 하는 저번주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갑자기 생각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할 일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먼저는 내가 과부신세보다 나음을 감사하고 술이 취해도 집에는 잘 찾아오는것에 감사하고 특히 토요일은 술을 많이 마셔서 주일날 꼼짝 못하고 집에 누워서 아내보고 교회 나가라고 하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밤중에 감사기도를 하며 혼자 앉아서 웃고 있을 때 잠에서 깬 남편이 놀라서 아내에게 묻습니다.
왜 웃는 거요?? 그러자 아내는 대답합니다. 당신하고 사는 것이 너무 고마워서 그래요.

그리고 부인은 남편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들을 하나둘씩 남편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더니 나도 예수 믿어줄게 라고 이야기 했다고 간증하시면서 내가 10년을 기도하여도 응답이 없으시던 하나님께서 한 번의 감사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내용의 간증입니다.

메시지

※ 추수감사절의미: 추[秋]가을추 수[收]거둘수 감[感]느낄감 사[謝]사례할사 절[節]마디절
: 한 해 동안 풍성한 열매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시편100편은 ‘기쁨의 노래’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담은 고백입니다. 성도는 감사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표현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감사로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첫째,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입니다.(3절)
성도가 하나님께 감사로 고백해야하는 이유는 세상 만물을 지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뿐만 아니라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결코 우연히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가운데 지어졌고, 주님의 다스림 속에 온 우주만물이 존재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관련성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43:7)

나눔질문
① 가족과 주변에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을 바라볼 때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② 어려운 상황과 문제 앞에 감사함으로 응답받은 기도의 제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③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사43:21)

“하나님은 지으신 우리를 보고 좋아하셨고, 자녀요, 친구요, 신부라고 부르십니다.”(요15:15)

둘째, 하나님은 우리를 기르시는 분입니다.(3절)
시편 기자는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의 기르시는 양이라고 고백합니다. 양은 매우 의존적인 동물로써 전적인 목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우리를 기르시고 친히 돌봐주시는 목자입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 기르심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입니다.

다윗은 시편23편 1절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문제와 인생을 맡겨야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셋째, 인자와 성실을 대대에 지속하시는 분입니다.(5절)
여호와의 선하심은 그의 백성과 언약하신 ‘인자와 성실하심’을 지킴으로 증명됩니다.

선하심: 악의가 없는 선함뿐만 아니라 더러움이 없이 아름다운 상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보시기에 ‘좋았다’라고 표현한 단어와 동일하게 사용됨.

성실하심: 진실 되고 신실하여 상대방이 굳게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냄.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징계를 받는 순간에도 그들이 참되게 회개하고, 구원을 간구할 때 응답하셨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이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궁정 안에 거하며 감사와 찬송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추수감사절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절기입니다.

나눔질문

① 가족과 주변에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을 바라볼 때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② 어려운 상황과 문제 앞에 감사함으로 응답받은 기도의 제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③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 4. 개인과 교회의 기도 제목을 놓고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며 감사할 줄 아는 교회공동체가 되도록
    (2) 교회 안에 속한 모든 속회와 가정이 늘 말씀과 기도에 힘쓸 수 있도록
    (3) 담임목사님의 모든 목회 사역 가운데 늘 성령의 능력이 임하도록

  • 5. 찬송가 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함께 부르시면서 헌금하시겠습니다.
  • 6. 주님의 기도로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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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8-12-16T14:06:22+00:002018. 11. 23|속회공과|0 Comments